안의 꽃잎과 바깥 꽃잎의 색이 달라 구입했던 꽃머리끈. 날이 추워진 후로는 분홍색 꽃을 달고다니지만, 여름에 가끔 머리에 얹어놓고 다녔더랬다.
-
2012. 1. 4. 23:43
마지마지마지렌쟈~가 아니라 마지심슨. 머리를 내린 마지는 정말 미인이다. 마치, 짱구 엄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