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허빈 100ml 잉크에 계속 눈독을 들이는 중. 아무래도 한정된 색상만 100ml 잉크로 판매하다보니 그 안에 포함되는 잉크를 많이 검색하고 있는데, 산다면 아무래도 리드떼를 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만인의 사랑(같은) 달의 먼지를 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고민이다. 그렇지만 내가 쓸거니까 내 눈이 덜 피로한걸 사야지. 음. 요즘 세필에서 검은색 잉크가 잘 나오지 않아서 묽은 잉크를 찾다보니 보라색계열의 잉크밖에 쓸만한게 없어서 그걸 쓰고 있는데 몇 줄 쓰고 나면 눈이 피로하다. 글씨도 잘 들어오지 않고. 역시 리드떼를 사는게 낫겠다.



- 2017. 1. 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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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예쁜 그릇이 갖고싶다. 예쁜 그릇에 담아먹으면 밥도 맛있겠지. 그렇지만 지금 쓰고있는 그릇들도 처음엔 너무 예뻤었다. 그냥 질린걸지도 모르지. 질리지 않는 그릇이란 어떤걸까? 우리집 그릇들도 하얀 그릇인데 너무 단조로워서 그런가? 오늘은 돈을 굉장히 많이 썼다. 사리사욕을 위한 건 없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는 것만 위안이다. 그렇지만 쌀도, 잡곡도, 세제들도 그렇게 줄줄이 똑 떨어져버릴 줄 몰랐지. 심지어 물까지..!




- 2016. 12. 1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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