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기 전, 거의 마지막 만찬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 프렛즐..저게 아니라 늘 먹던 프렛즐을 먹었어야했다 ㅠㅠ


- 2012. 1. 15. 22:10

다시는 가지 않을 듯한 카페. 유명하다고 맛있는건 아니다.


- 2012. 1. 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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